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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10 (금)

'벚꽃 명소' 속속 폐쇄…지금 이 시각 여의도 상황 보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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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이렇게 사회적 거리두기가 강조되면서 주말을 맞은 지자체들은 벚꽃 명소들을 폐쇄하고 있습니다. 서울 여의도 취재기자 나가 있습니다.

홍지용 기자, 현장 상황은 좀 어떻습니까?

[홍지용 기자]

제가 나와 있는 곳은 전면 통제되고 있는 윤중로 벚꽃길은 아니고요.

여의나루역에 있는 임시초소 앞에 나와 있습니다.

뒤편에 보시면 지금 마스크를 쓰고 2m 거리 유지를 해 달라는 안내 팻말이 나와 있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