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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25 (목)

유권자 만난 여야…민주당은 수도권, 통합당은 PK 집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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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이제 11일 남은 총선 소식 전해드리겠습니다. 선거운동 첫 주말인 오늘(4일) 민주당은 수도권, 통합당은 부산·경남에서 집중 유세를 펼쳤습니다. 각자 자신들이 우세하다고 판단하는 지역이지요. 이낙연, 황교안 후보는 출마지인 종로에 집중했습니다.

최재원 기자입니다.

[기자]

더불어민주당 이낙연 후보는 강원을 찾았던 어제와 달리 오늘은 종일 종로 일대를 돌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