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 바로가기

03.28 (목)

"휴교령이 내려도 아이들 일상 유지해야"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앵커]
개학을 강행한 싱가포르와 달리 우리나라를 비롯해 여러 나라들이 온라인 학습을 택하고 있습니다.

코로나19 집단 감염을 막기 위해 사회적 거리 두기와 휴교령 속에서 내려진 조치인데요.

온라인 수업을 통한 홈스쿨링을 빠르게 도입한 스위스와 화상 통화 등으로 수업이나 일상의 모임을 이어가는 캐나다 모습 차례로 전해드립니다.

[기자]
인구는 서울보다 적지만 코로나19 확진자 수가 만 명을 훌쩍 넘은 스위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