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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19 (금)

'총선 D-10' 선거운동 첫 주말…여야, 표심 잡기 총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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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제21대 국회의원 선거가 열흘 앞으로 다가온 가운데 휴일에도 여야는 표심 잡기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습니다. 이낙연·황교안 후보는 종로 유세에 나섰고, 민생당은 대구 경북, 정의당은 서울에서 집중 유세를 벌입니다.

김수영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기자>

민주당 이낙연 위원장은 어제(4일)에 이어 오늘도 자신의 지역구인 종로 유세에 집중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