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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3.28 (목)

윈프리 123억원 '통 큰 기부'…스타들 코로나 구호 행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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윈프리 123억원 '통 큰 기부'…스타들 코로나 구호 행렬

[앵커]

'토크쇼의 여왕'으로 불리는 오프라 윈프리가 코로나19 구호 활동을 위해 100억 원이 넘는 돈을 기부하겠다고 밝혔습니다.

디캐프리오, 앤젤리나 졸리 등 다른 스타들의 기부 행렬이 잇따르고 있습니다.

이봉석 기자입니다.

[기자]

미국의 유명 방송인 오프라 윈프리가 코로나19 사태에 따른 구호 기금 명목으로 1천만 달러, 우리돈 약 123억 원을 내놓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