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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26 (금)

성착취물 매년 수천건…사이버·여청 증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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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착취물 매년 수천건…사이버·여청 증원

[앵커]

사회적인 문제로 떠오른 아동 성착취물 등 제작·유포 범죄가 매년 수천건 수준인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경찰은 이런 인면수심 범죄를 엄단하기 위해 사이버와 여성·청소년 범죄 수사 인력을 대거 증원하기로 했습니다.

김경목 기자입니다.

[기자]

지난해 다크웹을 시작으로 최근 박사방 사건 등을 통해 심각성이 부각된 아동 성 착취물 등 온라인 성범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