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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19 (금)

"벚꽃 구경 오지마세요" 양재천 전면통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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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벚꽃 구경 오지마세요" 양재천 전면통제

[앵커]

코로나19 확산 속에서 전국 벚꽃 명소가 잇따라 폐쇄되고 있습니다.

벚꽃 구경은 내년을 기약하는 게 좋을 것 같은데요.

아쉬운 마음은 화면으로 달래보는 것 어떨까요.

현장에 뉴스캐스터가 나가 있습니다.

진수민 캐스터.

[캐스터]

네, 제가 나와 있는 이곳은 서울 벚꽃 명소 중 하나인 여의천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