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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정부성모병원 확진자 늘어…서울아산병원서도 추가 확진

등록일 2020.04.05 재생수1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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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의정부성모병원 확진자 늘어…의사·간호사 등 3명 [앵커] 이 시각 뉴스룸입니다. 병원 내 감염이 계속되고 있습니다. 의정부성모병원에서는 의사와 간호사 등 3명이, 서울아산병원에서는 첫번째 확진자와 같은 병실에 있던 환자의 보호자가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습니다. 국내 확진자는 하루새 81명 늘어 1만237명이 됐습니다. 공다솜 기자의 보도입니다. [기자] 의정부성모병원에서 의사와 간호사, 환자 등 3명이 추가로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습니다. 30대 의사와 20대 간호사, 70대 남성 환자입니다. 이들은 1차 검사에서 음성 판정이 나왔지만 2차 검사에서 양성판정이 나왔습니다. 이로써 병원 내 감염자는 18명으로 늘었습니다. 보건당국은 입원 중인 환자들 130여명을 인근 병원으로 옮기고 이들을 대상으로 2차 검사를 진행중입니다. 서울아산병원에서도 지난달 31일에 이어 추가 코로나19 확진자가 나왔습니다. 첫 확진자인 9살 여아 A양과 같은 병실에 머무른 아이의 어머니인 40세 B씨입니다. B씨의 아이와 남편은 음성으로 확인됐습니다. B씨는 확진 판정을 받기 전 경기도 시흥시의 자택으로 귀가했다 병원으로 돌아와 B씨에 대한 추가 역학조사도 진행 중입니다. 국내에서는 하루새 81명의 추가 환자가 발생해 모두 1만237명이 됐습니다. 2. 사랑제일교회 또 예배 강행…서울시, 참석자 고발 전광훈 목사가 담임목사로 있는 사랑제일교회가 오늘 주말 예배를 강행했습니다. 서울시는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한 집회금지명령을 위반한 혐의로 예배 참석자들과 집회 주도자들을 경찰에 고발했습니다. 반면 여의도순복음교회 등 대형 교회는 오늘 예배를 온라인으로 생중계했고 12일 부활절 예배도 온라인으로 대체할 예정입니다. 3. "코로나 탓 상장사 1분기 영업이익 17% 감소" 코로나19 사태로 국내 상장사의 1분기 영업이익이 지난해보다 약 17% 감소할 거란 전망이 나왔습니다. 금융정보업체 에프앤가이드에 따르면 상장사 141곳의 1분기 연결 영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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