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 바로가기

05.11 (토)

민주당, 경기·호남 다지기...통합당 대전·충청 공략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4·15 총선을 열흘 앞두고 더불어민주당은 수도권과 호남, 미래통합당은 대전과 충청권 유세에 나섭니다.

총선에 불출마하는 중진 의원들을 중심으로 구성된 민주당 '라떼는!유세단'은 오늘(5일) 경기 화성과 전북 군산, 남원·임실·순창 등 우세 지역인 호남에서 지원 유세를 벌입니다.

김종인 총괄선거대책위원장 등 미래통합당 선대위는 대전시당에서 회의를 연 뒤 대전과 충북 청주, 세종에서 민심 다잡기에 주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