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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3.29 (금)

4월 5일 '뉴스 7' 헤드라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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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4.15 총선 열흘을 앞두고 민주당은 비례당과 합동 공약을 발표했습니다. 통합당과 민생당은 긴급재난지원금 전 국민 50만원을, 정의당은 초부유세 도입을 주장했습니다. 국민의당은 현 정권이 정치쇼를 한다며 날을 세웠습니다.

2. 군포의 50대 부부가 자가격리 앱을 설치한 휴대전화는 자택에 두고 외출하는 등 격리 수칙을 위반하는 사례가 잇따르고 있습니다. 방역당국은 지침 위반시 처벌 수위를 강화했습니다.

3. 총선 격전지 TV조선 여론조사, 오늘은 4파전에서 양자대결로 압축된 서울 중구성동을 살펴봅니다. 민주당 박성준 후보와 통합당 지상욱 후보가 오차 범위 내 초접전을 벌이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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