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 바로가기

05.08 (수)

[결정 2020] 민생당 "전국민 50만원"·정의당 "1% 초부유세"…安, 국토종주 120㎞ 넘겨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앵커]
민생당과 정의당도 정부의 긴급재난지원금 지급 방식을 문제 삼았습니다. 두 정당 모두 모든 국민을 대상으로 조정하고 액수도 늘리자고 했는데, 4+1에 참여했던 이들 정당까지 정부안에 반대하면 추경안 처리가 어려울 수 있습니다.

류주현 기자가 보도합니다.

[리포트]
대구를 찾은 민생당 손학규 상임선대위원장은 정부의 긴급재난지원금 기준이 애매다며 모든 국민에게 50만원씩 줘야 한다고 주장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