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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25 (목)

휴대전화 집에 두고 꼼수 외출도…'자가격리 위반' 백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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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이들뿐만이 아닙니다. 현재까지 격리 지침을 어긴 걸로 집계된 사람 모두 137명이나 됩니다. 잠깐 담배 사러 갔었다고 하는 사람부터 휴대전화기만 집에 두고, 몸은 공원에 있다가 적발되는 경우까지 그 사례도 다양합니다.

이어서 정해성 기자입니다.

[기자]

#핑계형

"담배 사러 나갔다." "개인적인 볼 일이 있어 잠깐 나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