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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24 (수)

코로나가 바꾼 식목일 풍경, 답답한 시민들은 밖으로…"안심할 때 아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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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4월 5일인 오늘은 식목일입니다. 예년이라면 지역마다 나무 심기 행사가 한창이었을텐데 코로나19로 이 모습을 보기 힘들었습니다. 하지만 오늘, 날도 참 화창한데다 그동안 사회적 거리두기로 지친 시민들은 야외로 많이 나왔는데요, 저 역시도 그렇고 많이들 답답하실테지만 아직 경계를 늦추면 안 된다고 전문가들은 조언을 합니다.

권형석 기자의 보도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