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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24 (수)

[뜯어보니] 네이버 댓글 이력 공개 17일째…'가짜 신분' 들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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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최대 포털사이트 네이버에서 뉴스 기사에 댓글을 달면 내 닉네임과 사진, 그리고 과거에 달았던 댓글까지 모두 공개되는 댓글 이력제가 시행된 지 17일이 지났습니다. 가짜 신분이 들통나기도 하는 등 그동안 가려졌던 부분이 수면 위로 드러났는데, 사회부 장윤정 기자와 자세히 뜯어보겠습니다.

장윤정 기자(yoom@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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