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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뷰] 무단이탈 속출, 격리자는 계속 증가…정부 해법은?

등록일 2020.04.05 재생수1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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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인용보도 시 프로그램명 'JTBC <뉴스룸>'을 밝혀주시기 바랍니다. 저작권은 JTBC에 있습니다. ■ 방송 : JTBC 뉴스룸 / 진행 : 한민용 [앵커] 보신 것처럼 무단이탈하는 사례가 계속 나오고 있는데 해외에서 또 하루 수천 명씩 들어오고 있어서 관리해야 할 자가격리 수는 이제 4만 명에 육박하는 상황입니다. 조금 전 정부 브리핑이 있었는데요. 정부가 내놓은 대책들 김계조 행정안전부 재난안전관리본부장 연결해서 자세히 들어보겠습니다. 본부장님, 안녕하세요. [김계조/행정안전부 재난안전관리본부장 : 안녕하십니까? 재난안전관리본부장 김계조입니다.] [앵커] 많이 바쁘실 텐데 나와주셔서 고맙습니다. 저도 자가격리된 분들 관리하는 거 직접 동행 취재해 봤는데요. 이게 워낙 수가 많아서 많은 분들이 집에 잘 있는지 계속 지켜보는 건 사실 매우 어려운 일로 보여졌습니다. 조금 전 발표된 내용을 보면 지리정보시스템 통합상황판으로 24시간 삼중 감시하겠다고 했죠. 그런데 이렇게 해도 역시 베트남 유학생들처럼 휴대전화를 집에 두고 나가면 알기가 어려울 것 같은데 어떻습니까? Q. 격리자 많아 관리 어려운데…보완 대책 있나 [김계조/행정안전부 재난안전관리본부장 : 지금 말씀하신 대로 자가격리자가 휴대전화를 집에 두고 이탈하는 경우에는 관리가 어려운 건 사실입니다. 그렇지만 자가격리자는 본인 휴대폰을 가지고 안전보호앱을 통해서 두 차례 오전, 오후 자가진단을 하도록 돼 있고요. 그런 부분들을 휴대전화를 가지고 하지 않을 경우에는 전담 공무원들에게 바로 통보되도록 돼 있습니다. 그런 부분을 통해서 관리가 될 것 같은데요. 그 외에도 오늘(5일) 회의에서 보고된 거와 같이 지자체 전담 공무원과 경찰이 합동으로 전화를 하거나 직접 방문해서 불시점검을 확대할 계획입니다. 그제 군산에서 적발된 베트남 유학생의 경우가 불시점검을 통해서 자가격리자를 관리하는 좋은 사례라고 할 수 있습니다.] [앵커] 제가 취재했던 지자체도 그렇게 하루 한 번 불시점검을 나가는 곳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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