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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25 (목)

국가기술자격시험 강행…'거리두기' 애매한 기준 지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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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오늘(5일) 논란이 되는 일이 또 하나 있었습니다. 2만 5천 명 넘는 사람들이 모이는 국가기술 자격시험을 정부가 예정대로 치렀습니다. 자격증이 필요한 취업준비생들 생각해서 그랬다는데 그래도 사회적 거리두기가 마무리되는 2주 뒤로 미루는 게 낫지 않았냐 하는 지적이 나옵니다.

김형래 기자입니다.

<기자>

방역이 완료된 시험장이라는 안내와 함께 반드시 마스크를 착용하라는 공지가 붙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