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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20 (토)

[기생총] 판세 바꿀 '후보 단일화'…누가, 어디서 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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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오늘(5일)은 보수는 보수대로, 진보는 진보대로 후보를 합치자는 얘기가 나오는 지역들을 짚어보겠습니다.

기자들이 전하는 생생한 총선 리포트 윤나라 기자입니다.

<기자>

저는 서울 구로시장에 나와 있습니다.

이곳 구로을은 지난 16대 총선부터 내리 5번 민주당 후보들이 당선될 만큼 민주당 지지세가 강한 지역입니다.

민주당에서는 이번에는 문재인 대통령의 복심으로 불리는 윤건영 전 청와대 국정상황실장이 후보로 나섰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