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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선 D-10 여야 총력전..."협력하자" vs "심판하자"

등록일 2020.04.05 재생수1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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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진행 : 김경수 앵커 ■ 출연 : 배종호 / 세한대 교수, 서성교 / 건국대 초빙교수 * 아래 텍스트는 실제 방송 내용과 차이가 있을 수 있으니 보다 정확한 내용은 방송으로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앵커] 4.15 총선이 이제 열흘 앞으로 다가왔습니다. 공식 선거운동이 시작된 뒤에 맞은 첫 주말과 휴일이었는데요. 여야는 수도권 등 전략 지역에서 집중 유세를 펼쳤습니다. 코로나19 사태가 길어짐에 따라서 팍팍해진 민생을 살리기 위한 공약과 정책 경쟁도 불 붙고 있습니다. 각당의 주말 유세 상황과 선거 전략 살펴보겠습니다. 배종호 세한대 교수, 그리고 서성교 건국대 초빙 교수 두 분 나오셨습니다. 안녕하십니까? 먼저 선거운동이 초반에서 중반으로 넘어가는 이런 상황인 것 같은데 지금 이 시점에서 여야의 선거운동 전략 큰 틀에서 짚어본다면 어떻게 얘기할 수 있을까요? 어떻게 보십니까? [서성교] 이번에는 코로나19 사태로 인해서 총선 분위기가 아직까지 명확하게 잡히지 않고 있는 상황입니다. 원래 문재인 대통령 임기 만 3년이 됐기 때문에 정권에 대한 평가와 심판이 주가 돼야 되는데 코로나 문제로 인해서 아직까지 정권 심판에 대한 구도가 명확하게 잡혀져 있지 않은 시점이고요. 아무래도 여권은 대통령을 지지하고 민주당을 지지하는 세력이 많이 결집이 되어 있는 반면 문재인 대통령을 평가하고 심판하는 중도와 보수표는 아직 결집이 덜 돼 있다고 보여지고 있는데요. 보통 총선 투표 성향을 보면 선거일 마지막 3일 전에 유권자의 70% 정도가 투표를 결정을 한다고 합니다. 그렇기 때문에 이번에는 여야가 마지막까지 긴장감을 가지고 선거운동을 펼칠 것으로 보여집니다. [앵커] 구도가 아직 명확하지 않다. 배 교수님은 어떻게 보십니까? [배종호] 저는 좀 다르게 봅니다. 구도가 명확하죠. 지금 코로나19 국면이니까 코로나 국면으로 여야가 지금 명확하게 전선이 갈렸다고 봐야 돼요. 지금 민주당은 코로나19 국난 위기 극복을 위해서는 여야, 보수, 진보가 따로 없...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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