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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24 (수)

[민심2020] 찻잔 속 女風...깨지지 않는 유리천장 - 총선을 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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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위, 높은 곳은 볼 수만 있지 올라갈 수는 없습니다.

사회 진출한 여성의 앞을 가로막는 성차별을 상징적으로 유리천장이라 부르죠.

국회에도 존재합니다.

특히 더 단단해서 좀처럼 깨지지 않습니다.

1948년 5월 10일 대한민국 첫 국회의원 선거.

이후 반세기 동안 여성 국회의원 수는 10명을 넘지 못했지만, 16대 국회, 2000년대 들어 증가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