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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SJ "코로나19 위기 영웅, 정은경 본부장" 호평

등록일 2020.04.06 재생수2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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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SJ "코로나19 위기 영웅, 정은경 본부장" 호평 [앵커] 전 세계가 코로나19와 사투를 벌이는 가운데, 한국의 위기 대응이 모범 사례로 꼽히고 있는데요. 미국 월스트리트저널이 정은경 중앙방역대책본부장을 집중 조명해 화제가 됐습니다. 윤선희 기자입니다. [기자] "질병관리본부는 1월 20일 오전 8시 중국 우한시 신종코로나 바이러스 해외 유입 확진 환자를 확인했습니다. 중앙방역대책본부와 지자체 대책반을 가동해 지역사회 감시와 대응을 강화하겠습니다." 미국 월스트리트저널은 지난 4일 자 칼럼에서, 코로나19 사태로 전문 관료들이 영웅으로 떠올랐다며 정은경 중앙방역대책본부 본부장을 집중 조명했습니다. 일관되고 솔직한 언급, 정보에 근거한 분석, 인내심 있는 침착함이 대중에게 강력한 치료제가 됐다며 그가 바이러스가 한국을 이길 수 없다고 말하자, 고조된 위기국면에서 사람들은 본능적으로 정 본부장을 신뢰하고 그의 말을 사실이라고 믿었다고 호평했습니다. 1월 첫 브리핑 때 깔끔한 옷차림은 투박하게 바뀌었고, 머리를 다듬지 않기 시작했으며, 거의 잠을 자지 못한다고도 했습니다. 실제 브리핑에서 정 본부장은 몇 시간이나 자느냐는 질문에 1시간 이상은 잔다고 답변했습니다. 사람들은 그의 건강을 우려하지만, 정 본부장은, 브리핑에서 기침 예절을 잊지 않습니다. "방역대책 본부 직원들이 업무 부담이 크긴 하지만, 잘 견디고 진행하고 있습니다. 기침(팔로 가리기)" 연합뉴스TV 윤선희입니다. 연합뉴스TV 기사문의 및 제보 : 카톡/라인 jebo23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TV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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