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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25 (목)

다음주 부활절 맞는 교회들…사상 첫 '온라인 예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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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다음 주는 또 부활절이라 하지만 천주교는 미사를 계속 중단하기로 했었고 개신교 교회들의 선택이 주목됐었는데요. 여의도순복음교회, 소망교회 같은 대형 교회들이 온라인 예배를 하기로 했습니다.

서영지 기자입니다.

[기자]

국내 최대 교회인 여의도순복음교회와 소망교회가 종려 주일인 예배를 온라인으로 생중계했습니다.

오는 12일 부활절 예배도 온라인 예배로 대체할 예정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