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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25 (목)

"후세가 우리 강인했다고…" 독려 나선 엘리자베스 여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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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탈리아 · 스페인 확산세 다소 완화

<앵커>

유럽에선 피해가 가장 심각한 이탈리아와 스페인의 확산세가 다소 완화하는 모양새입니다. 영국 엘리자베스 여왕은 "후세가 우리를 강인한 사람들로 기억할 것"이라며 국민들을 격려했습니다.

김지성 기자입니다.

<기자>

이탈리아의 하루 신규 사망자 수가 525명으로 집계됐습니다.

신규 사망자 수로는 2주 만에 가장 적은 수치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