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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20 (토)

'거리 두기' 연장했지만…"어쩔 수 없다" 국가시험 강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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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정부가 사회적 거리 두기를 2주 더 연장한 어제(5일) 2만 5천 명 이상이 응시한 국가기술자격시험이 치러졌습니다. 정부 주관 시험이어서 이것은 왜 2주 더 연기 안 하냐는 비판이 제기됐는데, 수험생들을 위해 어쩔 수 없었다는 해명을 내놨습니다.

김형래 기자의 보도입니다.

<기자>

방역이 완료된 시험장이라는 안내와 함께 반드시 마스크를 착용하라는 공지가 붙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