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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20 (토)

서울아산병원, 태어난지 22일 된 '신생아 어머니' 확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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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코로나19 국내 상황에서 아직 마음을 놓을 수 없는 게, 수도권 대형병원에서 집단 감염이 계속되고 있습니다. 서울아산병원에서 또 확진자가 나왔는데 첫 번째 확진자인 9살 아이와 같은 병실을 썼던, 태어난 지 22일 된 신생아의 엄마입니다. 의정부성모병원의 50대 환자는 확진 하루 만에 사망했습니다.

공다솜 기자의 보도입니다.

[기자]

서울아산병원에서 두 번째 코로나19 확진자가 발생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