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특보] 전세계 누적확진자 127만명…美 "최악의 한주"
<출연 : 황정현 연합뉴스 보도국 기자>
전세계 코로나19 확진자 수, 127만명을 넘어섰습니다.
상황이 가장 심각한 미국에선 이번 한 주가 가장 힘든 주가 될 것이란 전망이 나왔습니다.
황정현 기자 나와 있습니다.
<질문 1> 주말과 휴일사이, 미국에서만 확진자 수가 10만명 가까이 불어났습니다. 전 세계 확진자의 4분의 1 수준인데. 먼저 미국 상황 정리해주시죠.
<질문 2> 유럽에선 이탈리아와 스페인의 상황이 안정국면에 접어들었단 분석이 나오고 있습니다. 하지만 여전히 안심할 수는 없을 것 같습니다. 다른 국가 상황도 살펴볼까요.
<질문 2-1> 다른 유럽국가와 달리 비교적 완화된 정책을 펼치고 있는 스웨덴에서 감염자가 속출하면서 강화된 대책을 주문하는 목소리가 나오고 있다고요.
<질문 3> 중남미 상황도 알아볼까요. 브라질 상황이 계속해서 악화하는 가운데, 에콰도르에서는 시신이 길거리에 방치되고 있다고요.
<질문 4> 이런 가운데 세계 각국에선 마스크 쟁탈전까지 벌어졌다고요. 어떤 내용인가요.
<질문 5> 국내에선 오늘부터 공적마스크 대리구매 대상이 확대됐죠?
<질문 5-1> 마지막으로 국내 확진자 상황도 정리해주시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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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연 : 황정현 연합뉴스 보도국 기자>
전세계 코로나19 확진자 수, 127만명을 넘어섰습니다.
상황이 가장 심각한 미국에선 이번 한 주가 가장 힘든 주가 될 것이란 전망이 나왔습니다.
황정현 기자 나와 있습니다.
<질문 1> 주말과 휴일사이, 미국에서만 확진자 수가 10만명 가까이 불어났습니다. 전 세계 확진자의 4분의 1 수준인데. 먼저 미국 상황 정리해주시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