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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사 안드로메다]이정미 "정의당 비례 위성정당 참여하지 않은 이유는...총선 완주할 것"

등록일 2020.04.06 재생수67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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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는 4·15 총선에서 인천시 연수구을에 출마하는 정의당 이정미 후보가 더불어민주당이 이끄는 비례위성정당에 참여하지 않은 이유를 설명했다. 이정미 후보는 YTN PLUS의 유튜브 시사 프로그램 '시사 안드로메다'에 출연한 자리에서 정의당이 '더불어시민당'에 참여하지 않은 이유를 묻자 "결국 이 위성정당은 거대 양당의 대결구도를 더 강화시키는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 후보는 "민주당의 한 의원이 정의당이 지역구 후보를 내는 것은 반동적인 행위라는 표현을 했다, 그러면 정의당은 지역구에도 후보를 내지 말고 비례대표도 정의당으로 선택받는 것이 아니라 위성정당의 일원으로 선택을 받으라고 하는 거라면 '정의당은 왜 있어야 하나' 라고 반문했다. 그러면서 "정의당의 존재 이유를 부정하면서 위성정당을 선택하는 것이 대한민국 정치의 가장 올바른 길인 것처럼 호도되고 있는 것에 대해 그래도 정의당은 존재 이유가 있고, 법적인 허점을 피해 공정하지 못한 방식으로 표를 얻는것에 호응할 수 없다고 봤다"면서 "이기기 위해서는 무엇이든 해도 된다는 라는 것에 호응할 수는 없다"고 강조했다. 이 후보는 또 "더불어민주당에 대해 슬프다는 생각이 들었다"면서 미래통합당은 정치개혁에 끝까지 반대를 해왔다면 민주당은 집권여당이고 정치공약을 이행하는 과정으로 여기까지 왔는데, 미래통합당과 같은 방식으로 의원 꿔주기, 결국 또 정당에서 의석수를 확보하고 그 당에서 다시 당 해산절차를 거친다면 국민이 보기에 대한민국 정치가 뭘 하고 있는 건가, 이런 판을 함께 만들고 있다는 점이 너무 슬펐다"고 말했다. 이정미 후보는 이와 함께 "이번 총선 때 정의당은 지역구에 70명이 출마하며 모두 완주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홍상희[san@ytn.co.kr] [저작권자(c) YTN & YTN PLUS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이 시각 코로나19 확진자 현황을 확인하세요. ▶ 24시간 코로나19 실시간 LIVE ▶ 제21대 국회의원 선거 기사 모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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