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 바로가기

04.24 (수)

부산 찾은 민주당…통합당은 '조국 카드'로 서울 공략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앵커>

21대 총선을 9일 앞두고 더불어민주당이 더불어시민당과 부산에서 합동 회의를 열었습니다. 미래통합당은 서울에서 선대위 회의를 열고 조국 살리기와 경제 실정 선거 프레임 부각에 주력했습니다.

고정현 기자입니다.

<기자>

민주당과 위성정당 더불어시민당은 부산에서 합동회의를 가졌습니다.

지난 2일 공식 선거운동 시작 이후 수원과 제주에 이어 세 번째 합동 회의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