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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20 (토)

어제 추가 확진 47명..."주말 진단검사 줄었기 때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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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신규 환자 47명…지역 발생 31명, 해외유입 16명

"추가 확진 47명, 주말 진단 검사 줄어든 영향"

"코로나19 폭발적 감염 한국서도 나타날 수 있어"

수도권 환자 20명…어제 신규 환자의 42% 차지

[앵커]
오늘부터 강화된 사회적 거리 두기가 2주 더 시행됩니다.

일요일인 어제는 신규 확진자 수가 50명 이하로 떨어졌습니다.

주말에 진단검사 건수가 줄었기 때문으로 분석됩니다.

취재기자 연결합니다. 김종균 기자!

현재 최대 위험요인은 해외유입과 지역사회 내 잠복 감염자일 텐데, 먼저 어제 신규 확진 자부터 정리해주시죠?

[기자]
어제는 신규 환자가 47명 추가됐는데, 이 중 31명이 국내에서 확진된 사례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