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인용보도 시 프로그램명 'JTBC <전용우의 뉴스ON>'을 밝혀주시기 바랍니다. 저작권은 JTBC에 있습니다.
■ 방송 : JTBC 전용우의 뉴스ON (13:55~15:30) / 진행 : 전용우
[앵커]
총선까지 9일 남았습니다. 대선 전초전이라 불리는 종로구 출마 후보들의 첫 토론회가 열렸습니다. 출마 후보 12명 중에 더불어민주당 이낙연 공동 상임선대위원장과 미래통합당 황교안 대표만 참석했습니다.
· 이낙연 vs 황교안, 첫 토론회 열려
· 이낙연 "코로나19와의 전쟁 승리 확신"
· 황교안 "현 정권, 난국 초래하고도 자화자찬"
· 황교안 "1주일 안에 전 국민 50만원씩 지급"
[김영우/국회의원 : 야당 대표까지 문재인 정권 포퓰리즘 흉내내면 안 돼]
[김종배/시사평론가 : 이낙연, 전쟁 언급하며 장수 바꾸지 말라고 한 것. 황교안, 현 정부가 조국 살리기 몰두한다고 지적]
[김영우/국회의원 : 이낙연, 문재인 정권 경제 실정에 책임 있어]
[김종배/시사평론가 : 황교안 주장 박수 보내고 싶지만 일관성·진정성 없어. 황교안, 포퓰리즘이라며 얼마 전까지 비판하더니…]
(* 자세한 내용은 영상을 통해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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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선까지 9일 남았습니다. 대선 전초전이라 불리는 종로구 출마 후보들의 첫 토론회가 열렸습니다. 출마 후보 12명 중에 더불어민주당 이낙연 공동 상임선대위원장과 미래통합당 황교안 대표만 참석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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