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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3.29 (금)

[영상] 정의당, "n번방 처벌, 지금 아니면 안 돼"…처리 촉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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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의당이 총선 전 텔레그램 n번방 방지·처벌법 마련을 촉구하고 나섰습니다.

심상정 대표를 비롯한 당 관계자들은 오늘(6일) 오전 서울 종로구 광화문광장에서 'n번방 처벌을 위한 1시간' 침묵의 선거운동을 진행했습니다.

심 대표는 이 자리에서 "국회가 성 착취 범죄에 대한 무지와 무책임을 드러냈다"며 "천인공노할 범죄가 잔인하게 자행될 수 있었던 데는 정치의 책임이 가장 크다"고 꼬집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