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 바로가기

04.24 (수)

추가 확진 50명 이하로 떨어졌지만..."폭발적 감염 가능성" 경고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어제 신규 환자 47명…지역 발생 31명, 해외유입 16명

"코로나19 폭발적 감염 한국서도 나타날 수 있어"

어제 하루 3명 사망…격리해제 135명 추가

[앵커]
일요일인 어제는 신규 확진자 수가 50명 이하로 떨어졌습니다.

주말에 진단검사 건수가 줄었기 때문으로 분석됩니다.

또 격리해제 후 재확진 사례가 늘고 있어 방역 당국이 재감염인지 재활성화인지 조사할 예정입니다.

취재기자 연결합니다. 김종균 기자!

현재 최대 위험요인은 해외유입과 지역사회 내 잠복 감염자일 텐데, 먼저 어제 신규 확진 자부터 정리해주시죠?

[기자]
어제는 신규 환자가 47명 추가됐는데, 이 중 31명이 국내에서 확진된 사례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