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 바로가기

03.29 (금)

[격전지 인터뷰] 서울 관악을 정태호·오신환 후보를 만나다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격전지 인터뷰] 서울 관악을 정태호·오신환 후보를 만나다

[앵커]

4·15 총선 관심지역을 찾아 여야 후보의 다짐을 직접 들어보는 시간입니다.

오늘은 서울 관악을로 가볼 텐데요.

관악을은 전통적으로 진보진영의 강세지역이라는 평가를 받아왔습니다.

실제로 1988년 소선거구제가 도입된 뒤 27년간 보수 정당 후보가 당선된 적이 한 번도 없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