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 바로가기

04.20 (토)

선거운동 첫 휴일 수도권 세몰이…국난극복 vs 조국 프레임 격돌(종합)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이낙연 "국민 고통 완화에 전념"…황교안 "조국 살리기에 열 올려"

'한몸' 마케팅 계속…민주-시민 공동정책발표 vs 통합-한국, 대전 선대위



(서울=연합뉴스) 이유미 이슬기 기자 = 여야는 4·15 총선 공식 선거운동 시작 후 첫 주말인 5일 수도권 집중 선거유세를 이어갔다.

총선이 열흘 앞으로 다가온 가운데 수도권(서울·인천·경기) 121개 선거구 중절반이 넘는 지역이 어느 한쪽의 승리를 장담할 수 없는 경합지로 꼽히면서 여야 모두 수도권에 화력을 쏟아붓는 모양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