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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25 (목)

[2020 우리의 선택] 이낙연·황교안 첫 토론…코로나·조국 이슈 등 '격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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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이번에는 총선 소식입니다. 서울 종로에 출마한 이낙연·황교안, 두 후보가 오늘(6일) 처음으로 '맞짱 토론'을 했습니다. 코로나19 대응과 조국 전 장관 문제를 비롯해 거의 모든 현안에서 서로 충돌했습니다. 치열한 신경전을 벌이면서 토론이 잠시 중단되기도 했습니다.

강희연 기자입니다.

[기자]

추첨에 따라 통합당 황교안 후보가 먼저 발언을 시작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