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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25 (목)

통합당 김대호 "30대 중반부터 40대, 논리 없고 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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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미래통합당은 황교안 대표와 김종인 선대위원장이 종로에서 첫 합동 유세를 펼치며 서울에 집중했습니다. 그런데 앞서 보신 민주당처럼 통합당에서도 말이 문제가 됐습니다. 한 지역구 후보가 30대와 40대는 논리가 없고 무지하다는 말을 한 겁니다.

이어서 정윤식 기자입니다.

<기자>

지난 주말 부산과 충청을 훑은 통합당 김종인 선대위원장이 본격적인 서울 지원 유세에 나섰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