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 바로가기

04.25 (목)

맥 빠진 거리 유세에 현수막 · SNS 선거전 과열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앵커>

다시 총선 소식입니다. 선거가 9일 앞으로 다가왔지만, 코로나19 탓에 후보들의 거리 유세는 힘이 빠져있습니다. 그렇다 보니 현수막과 SNS를 활용한 선거전이 더 치열해졌고, 과열 조짐도 보입니다.

김민정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기자>

한 총선 후보가 내건 현수막입니다.

공약이나 정치 구호를 적어두는 흔한 선거용 현수막과 달리, 인기 랩 가사를 개사한 문구를 담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