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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18 (목)

4월 6일 '뉴스 9' 헤드라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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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민주당과 통합당이 총선을 앞두고 전 국민에게 긴급재난지원금 지급을 약속했습니다. 이해찬 대표는 가구당 100만원을, 황교안 대표는 개인당 50만원을 제안했습니다. 여야 모두 표심을 잡기 위해 공론화 과정 없이 선심성 제안을 내놓고 있다는 지적입니다.

2. 오늘부터 투표용지가 인쇄에 들어간 가운데, 여야 모두 무소속 후보와의 단일화에 진전을 보지 못하고 있습니다. 무소속 후보가 승부의 열쇠를 쥔 곳은 전국에 13곳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