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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11 (토)

[기생총] '20년 맞수' 6번째 대결…곳곳 숙명의 리턴매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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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기자들이 전하는 생생한 총선 리포트입니다.

오늘(6일)은 이전 총선에서 맞붙었던 후보들이 다시 승부를 펼치는 이른바 '리턴매치' 지역구들을 박하정 기자가 다녀왔습니다.

<기자>

서울의 대표적 대학가인 이곳 신촌동과 함께 연희, 홍제, 북아현동까지 7개 동을 포함하는 지역구가 바로 서대문갑입니다.

이곳에는 20년째 역대 전적 3대 2로 이번 총선에서 6번째 대결을 펼치는 두 후보가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