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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19 (금)

[세로보다] 거리두는 일상 속…막막한 사람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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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룸 개편을 맞아 오늘(6일)부터 새롭게 시작하는 코너 '세로보다'입니다.

대형 세로 스크린을 통해 뉴스의 현장을 새로운 시선으로 포착합니다.

한 지하철 안의 모습입니다.

바닥엔 한 칸을 띄워 앉자는 문구가 선명합니다.

지난 주말, 따뜻한 봄날을 즐기는 공원 그리고 한 공기업의 채용 시험장에서도 이렇게 거리두기는 우리의 일상이 됐습니다.

이번엔 아파트 단지 안까지 긴 줄이 늘어선 현장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