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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27 (토)

[날씨박사] 코로나에도 꽃은 핀다…벚꽃 개화의 기준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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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오늘(6일)부터 저희 뉴스룸 개편을 맞아서 새롭게 선보이는 코너 '날씨박사' 입니다. 박사라는 타이틀이 붙은 만큼 기상학 박사, 김세현 기자와 함께 날씨에 대한 다각적인 분석, 또 그와 관련된 이슈까지 살펴보겠습니다.

김세현 기자, 앞으로 기대해도 되겠죠?

[기자]

네, 날씨에 대한 모든 것, 한 걸음 더 들어가서 전해드리겠습니다.

[앵커]

알겠습니다. 오늘 첫날인데, 어떤 내용 준비했습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