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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TN 실시간뉴스] "폭발적 확산 우려·엄중한 상황"...주말 국내 이동 30%↑

등록일 2020.04.07 재생수3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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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코로나19 새 환자가 50명 아래로 줄었지만, 방역 당국은 감염이 폭발적으로 늘 수 있어 긴장을 늦출 수 없는 엄중한 상황이라고 판단했습니다. 지난 주말 국민의 이동량이 2월 말보다 30%가량 늘어나 사회적 거리두기가 느슨해지는 양상을 보이고 있기 때문입니다. ■ 완치 판정을 받아 퇴원한 뒤 다시 확진되는 사례가 50여 건에 이르는 것으로 집계됐습니다. 방역 당국은 재감염보다는 바이러스 재활성화 쪽에 무게를 두고, 전염력 등을 종합적으로 조사하고 있습니다. ■ 봉쇄령이 내려진 뉴질랜드에서 우리 국민 260여 명을 싣고 출발한 임시항공편이 오늘 오후 인천공항에 도착합니다. 헝가리와 케냐, 베트남에서 발이 묶였던 우리 국민도 오늘 잇따라 귀국합니다. ■ 아베 일본 총리가 누적 감염자 천 명을 넘어선 도쿄를 비롯해 오사카 등 7개 지역에 오늘부터 한 달간 긴급사태를 선언합니다. 일본 정부는 감염 실태를 축소한 것 아니냔 비판을 의식한 듯, 바이러스 검사도 하루 2만 건으로 늘리기로 했습니다. ■ 재난지원금을 소득 하위 70% 가구에만 주겠다던 더불어민주당이 입장을 바꿔 모든 국민에게 주자고 제안했습니다. 미래통합당 황교안 대표가 전 국민에게 지원금을 주자고 주장한 데 이어 나온 건데, 거대 양당이 총선을 의식해 태도를 바꾼 게 아니냐는 지적입니다. ■ 고 조비오 신부의 명예를 훼손한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전두환 씨가 다시 법정에 설 것으로 보입니다. 광주지방법원은 다시 시작한 전두환 씨 재판 공판 준비기일에서 불출석 허가를 취소하고 오는 27일 인정신문 때 출석하라고 통보했습니다. [저작권자(c) YTN & YTN PLUS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이 시각 코로나19 확진자 현황을 확인하세요. ▶ 24시간 코로나19 실시간 LIVE ▶ 제21대 국회의원 선거 기사 모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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