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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20 (토)

잇단 자가격리 위반…경찰 "지자체와 협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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잇단 자가격리 위반…경찰 "지자체와 협력"

[앵커]

최근 자가격리 수칙을 어기고 직장이나 외부 음식점을 방문했다가 확진 판정을 받는 사례가 알려졌습니다.

경찰은 지자체와의 협력 수준을 높여 자가격리 위반에 대응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윤솔 기자입니다.

[기자]

감염병 예방을 위한 격리 조치를 어겼다가 적발된 사례는 137명, 이중 절반 가량이 경찰에 고발됐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