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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3.29 (금)

이해찬 "초라한 부산 대개조"…야당, 지역 폄하 비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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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이제 8일 앞으로 다가온 4·15 총선, 민주당 지도부는 오늘(7일) 서울과 경남에서 유세를 이어갑니다. 어제 부산 유세에서는 이해찬 대표가 "초라한 부산을 대개조하겠다"고 말했다가 지역 폄하라는 비판을 받기도 했습니다.

보도에 권지윤 기자입니다.

<기자>

민주당과 위성정당 더불어시민당의 지도부는 부산에서 합동 선거대책위 회의를 열고 표심 잡기에 나섰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