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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20 (토)

통합당 김대호 "3040 논리 없다"…지도부 급히 진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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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통합당 지도부는 오늘(7일) 강원과 경기 유세를 이어갑니다. 어제는 처음으로 김종인 선대위원장과 황교안 대표가 종로 합동 유세에 나섰는데, 30~40대를 비하하는 다른 후보의 발언이 도마에 오르기도 했습니다.

정윤식 기자의 보도입니다.

<기자>

지난 주말 부산과 충청을 훑은 통합당 김종인 선대위원장은 어제 본격적인 서울 지원 유세에 나섰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