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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18 (목)

미 증시 급등…뉴욕 사망자 증가폭 감소에 시장 훈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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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뉴욕 증시는 7%대 큰 폭의 상승세를 보였습니다. 뉴욕의 신규 사망자 증가폭이 처음으로 감소하면서 정점에 이른 것 아니냐는 기대감이 시장에 훈풍을 불어 넣었습니다. 반면 미국 내 국내 총생산 GDP가 최소 30% 줄어들 것이라는 어두운 전망도 나왔습니다. 미국의 코로나19 확진자는 35만 명, 사망자는 1만 명을 넘어섰습니다. 워싱턴을 연결합니다.

임종주 특파원, 뉴욕 증시가 폭등세를 보였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