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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24 (수)

리그 중단됐지만…스포츠 스타들 "유튜브로 소통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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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코로나19로 각종 프로스포츠가 중단된 가운데 경기장이나 필드에서 만날 수 없게 된 스타들이 '유튜브'를 통해 적극적으로 팬들과 소통하고 있습니다.

서대원 기자입니다.

<기자>

'배구 여제' 김연경은 스포츠계의 소문난 '유튜브 스타'입니다.

지난해부터 개인 유튜브 채널을 통해 대표팀 합숙 생활과 일상을 팬들과 공유해왔는데, 벌써 구독자 수 25만 명을 넘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