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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25 (목)

코로나19부터 조국까지…이슈마다 충돌한 첫 토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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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4·15 총선이 다음 주 수요일이니까요. 이제 8일이 남았습니다. 서울 종로에 출마한 이낙연, 황교안 두 후보는 이번 총선 상징적인 후보들이기도 하죠. 어제(6일) 두 후보간 토론이 처음으로 있었는데 코로나 사태, 조국 사태 현안마다 팽팽한 기싸움이 이어졌습니다.

강희연 기자가 전합니다.

[기자]

추첨에 따라 통합당 황교안 후보가 먼저 발언을 시작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