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연합뉴스) 배우 소지섭(43)이 17살 연하 아나운서 출신 조은정(26)과 혼인신고를 마치고 7일 법적인 부부가 됐습니다.
소속사 51k(피프티원케이)는 이날 공식 입장을 내고 "지난해 열애를 인정했던 두 사람은 서로에 대한 신뢰와 사랑을 바탕으로 평생의 동반자가 되기로 약속했다"고 밝혔는데요.
결혼식은 가족끼리 조용히 치르는 대신 취약계층 아동 돕기에 5천만원을 기부했습니다.
2018년 방송 프로그램을 통해 처음 만난 두 사람은 지난해 5월 교제 사실을 공개했는데요.
자세한 내용 영상으로 보시죠.
<편집 : 손수지>
<영상 : 연합뉴스TV>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소속사 51k(피프티원케이)는 이날 공식 입장을 내고 "지난해 열애를 인정했던 두 사람은 서로에 대한 신뢰와 사랑을 바탕으로 평생의 동반자가 되기로 약속했다"고 밝혔는데요.
결혼식은 가족끼리 조용히 치르는 대신 취약계층 아동 돕기에 5천만원을 기부했습니다.
2018년 방송 프로그램을 통해 처음 만난 두 사람은 지난해 5월 교제 사실을 공개했는데요.
자세한 내용 영상으로 보시죠.
<편집 : 손수지>
<영상 : 연합뉴스TV>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이 기사의 카테고리는 언론사의 분류를 따릅니다.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