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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19 (금)

[앵커리포트] "네가 왜 거기서 나와?" 총선 D-8...유세 총력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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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드레 앞으로 다가온 선거, 후보만큼 가족들도 비상입니다.

유세 총력전 모습 짚어봅니다.

90년대 인기배우 심은하 씨.

남편 지상욱 의원이 미래통합당 서울 중구·성동 을 후보죠, 지원 유세에 나섰습니다.

4년 전 당선 당시 사무실에는 있었지만, 유세 현장에 나온 건 이번이 처음이라고 하는데요, 주민들이 줄을 서서 사진을 찍었다는 후문입니다.

강원 홍천·영월·횡성·평창 지역구에 출마한 유상범 통합당 후보, 동생이 배우 유오성 씨인데, 아예 SNS 대문 사진을 함께 찍은 것으로 올렸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