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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24 (수)

코로나 직격탄 맞은 소상공인 '신속 지원' 경기신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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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 직격탄 맞은 소상공인 '신속 지원' 경기신보

[앵커]

코로나19로 심각한 경영난을 겪고 있는 중소기업이나 소상공인들이 자금조달에 무척 애를 먹고 있는데요.

경기 지역에서 신용보증을 담당하는 경기신용보증재단이 신속한 지원으로 톡톡히 역할을 하고 있다고 합니다.

강창구 기자입니다.

[기자]

손님들로 북적여야 할 시간인데도 음식점 안이 썰렁합니다.

코로나19로 사회적 거리 두기가 이어지자 손님은 줄고 매출이 반토막나면서 인건비에 임대료 내기도 버거워졌습니다.